천호산이 ‘성산’이고 공해발생, 자연훼손을 우려하며 개발반대를 주장하는 주민들

한대수 기자 승인 2021.10.15 14:03 의견 0


논산시 연산면 송정리 소재 천호산이 ‘성산’이라며 개태사 인근지역에 내걸린 현수막에 공해발생, 자연훼손에 주민들이 죽어난다며 지역주민들과 종교인들이 개발반대를 외치고 있어 이의 처리과장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한대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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