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없다더니 돌연 폐암4기 선고?”

한대수 기자 승인 2021.10.19 12:50 의견 0


대전의 한 병원에서 “이상이 없다”고 진단했는데 “18개월 후에 폐암 4기를 선고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한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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