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남부경찰서, 행정수도 세종시에 걸맞는 젊은 치안서비스 열띤 논의

- 세종남부경찰서 첫 확대간부회의서 치안서비스 집중 논의 이어져 -

박선이 기자 승인 2021.10.26 11:12 | 최종 수정 2021.10.26 11:17 의견 0

세종남부경찰서(서장 김경열)는 지난 25일 개서 후 첫 확대간부회의 겸 중점 추진업무 보고대회를 열고 행정수도 세종시에 걸 맞는 젊은 치안서비스에 대한 열띤 논의를 벌였다.


세종남부서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김경열 경찰서장, 남부서 8과 1실의 각 과·실장, 계·팀장, 지역관서장(한솔·아름·보람지구대, 금남파출소)이 참석하여 개서 20일을 맞는 세종남부경찰서의 치안지표 현황과 앞으로의 업무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나눴다.


또 이달 21일부터 시행되는 스토킹처벌법이 주요 화두로 떠오름에 따라, 스토킹 범죄 발생시 경찰의 응급조치 등 3단계 대응방식에 대한 신속성과 적극성 제고 방안 등 여성 안전에 대한 실무자들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가 이루어졌다.


김경열 경찰서장은 “세종남부서의 첫 확대간부회의인 만큼 감회가 새롭고, 무엇보다 행정수도인 세종시의 시민의식에 걸맞는 수준 높은 치안서비스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입장에서 시민에게 공감받는 치안활동이 최우선임을 잊지 말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남부경찰서는 지난 5일 오픈하였으며 기존 지구대·파출소에서 대행하던 운전면허 갱신 및 재발급 등 교통민원 업무는 오는 11월 8일부터 세종남부서 종합민원실로 이관된다. /박선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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