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학교 학생들, 여기저기서 ‘두각’ 눈에 띄네

국공립유치원 임용고시에 13명 합격, 간호학과 학생성장센터 배양영재실 소속 학생 12명 전원 국가고시 '영예'

박선이 기자 승인 2021.11.16 10:05 | 최종 수정 2021.11.16 11:07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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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 학생들이 여기저기서 두각을 나타내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눈에 띈다.

배재대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2021년도 국공립유치원 임용고시에 13명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유치원 선생님의 발령을 눈앞에 두고 있어 이들의 미래를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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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간호학과 학생들중 배재대학교 학생성장센터 배양영재실 소속 학생 12명 전원이 2021년도 간호학 국가고시 자격시험에 합격해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 시국에 중요한 인재가 아닐 수 없다.

배재대교 조경학과 학생들도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주관하는 NCS기반 과정평가형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들은 국가기술자격 조경기사 자격시험에 무려 22명이나 합격해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본인은 물론 학교를 빛내기에 충분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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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배재대 아트앤웹툰학과 곽우주, 배아영, 김유진, 김민정 학생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 만화웹툰분야 아이디어 창작지원사업에 아트앤웹툰학과가 대학부문의 전체석권을 차지해 명성을 날리고 있다.

새로운 웹툰분야에서 미래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진다.

/박선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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