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와 함께 몰래 버린 양심

한상민 기자 승인 2021.10.15 12:51 의견 0


대전 서구 용문동 롯데백화점 뒷골목 작은 공원에 재활용분리수거 현수막이 걸려있는데도 분리수거는 고사하고 비규격봉투를 사용하여 생활쓰레기를 몰래 버린 비양심이 지나가는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사진/한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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