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향적산 일원 ‘자연휴양림’ 지정

-?향적산?치유의?숲과?연계한?산림복지인프라?구축?나서?-

한상민 기자 승인 2022.04.27 14:47 의견 0

사진: 향적산 치유센터 조감도. 사진제공=계룡시청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시를 대표하는 산림자원인 향적산 일원이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산림청으로부터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된 지역은 엄사면 향한리 산 50-1번지 외 3필지 50만㎡ 일원으로, 시는 자연휴양림 지정에 따라 사업비 55억 원을 확보하여 2027년 휴양림을 개장한다는 목표다.

또한 향적산 자연휴양림에 숲 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등의 숙박시설은 물론 산책로, 등산로, 숲길 등 다양한 산림체험 및 교육시설 등을 갖춘 중부권을 대표하는 명품 휴양림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미 향적산 일원에 ‘향적산 치유의 숲’ 개장과 ‘유아 숲 체험원’ 조성을 앞두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시민들이 향적산을 찾아 산림의 가치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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