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임시특화시장 ‘10~30% ’ 상품권 할인 행사 진행

오는 25일부터 국산 수산물 구입 시 최대 30% 온누리 상품권 환급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결제 시 10% 캐시백 즉시 지급

김종진 기자 승인 2024.04.17 21:58 의견 0

서천군 제공


서천군이 오는 25일 임시특화시장 개장과 동시에 특화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권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군은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월 8일까지 당일 국산 수산물 구매 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일 경우 1만 원 환급 ▲구매금액이 6만 7천 원 이상일 경우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구매 고객들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입한 후 점포에서 전용앱을 통해 판매 정보를 등록한 다음 온누리 환급행사장을 방문해 구매 영수증 및 등록 정보 확인을 받으면 된다.

또한, 군은 6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서천사랑상품권 10% 캐시백 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서천임시상설시장 내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QR 및 카드 결제)으로 결제하면 즉시 10% 캐시백을 지역상품권 Chak 어플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

예산 소진 시까지 월별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적립받을 수 있으며, 군은 예산소진일이 도래하면 지역상품권 Chak 어플 내에 공지할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하고 상인들과 소비자들 간의 상생을 도모하여 소비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행사로서 소비자들이 여러 혜택을 동시에 누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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